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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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2018 미래세대를 위한 법교육주제토론과 진단

송영수 이사장 청소년 미래 키우는 일에 역량 집중

정소연 보호정책과장 예방교육과 교화 노력이 중요

 

청소년이 밝고, 맑고, 바르게자라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안전한 학교와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19995월 설립된 비영리 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이사장 송영수)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18 미래세대를 위한 법교육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11282시 서울대글로벌컨벤션플라자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을 축하하기 위해 추호경 법무법인 대륙아주 공익위원장, 오주언 국민재단 전 이사장, 정소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정책과장, 박성혁 서울대 교수, 김영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조규정 변호사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청소년의 일탈과 그 해결방안을 위해 국민재단 연구원, 법무부, 청소년전문가, 법교육전문가들의 기탄없는 토론과 진단의 시간을 가졌다.

송영수 이사장은 앞으로 국민재단은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법교육을 널리 확산시켜 청소년들의 미래를 키우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정소연 보호정책과장은 청소년 범죄에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예방교육과 교화 노력이 중요하다며 스스로 고민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법교육이 되도록 법무부는 한국법교육센터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심포지엄에서의 논의가 미래세대를 위한 법교육의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에서는 흉포·지능화 되는 청소년 범죄의 원인과 그 해결방안으로서의 법교육과 위기 청소년의 재사회화를 위한 법교육의 역할이라는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이미현 한국법교육센터 연구원과 김현정 범죄예방정책국 소년범죄예방팀 사무관이 발제하고 전영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심상완 서운중학교 교사, 박초롱 들꽃청소년세상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 활동가, 최보선 한국법교육센터 연구원이 지정토론을 담당했다.

국민재단은 20055월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재단 산하 한국법교육센터를 설립해 법교육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향후 학술적, 실무적 전문성과 독자성을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중심 사업에서 시민법교육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와 학회의 연결고리 뿐 아니라 외연을 확대해 관련 기관을 묶는 역할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유미연 기자

사진: 송영수 이사장이 내·외빈 및 토론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영수 이사장이 인사말, 정소연 보호정책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12-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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