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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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년원협의회 제8대 전충열 회장 취임



원생 위한 어울림 축제한마당전국연합회 후원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이영호)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전충열 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지난 18일 제8대 전충열 회장과 임원들 취임과 함께 대전소년원생을 위한 축제한마당 및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소년원 학생들에게 2019년을 맞아 올 한해도 활기차게 시작하는 의미와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충열 회장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축하공연과 학생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후원한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안윤근 연합회장을 비롯 나금석 수석부회장(광주원 회장), 최희지 감사(춘천원 회장), 김미령 청주원 회장, 김남연 사무처장 등 각 지역 소년보호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자비실천운동본부, 동부새마을금고, 한전대전송변전지사가 후원했다.

전충열 회장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준비과정에서 느꼈던 피로감이 사라지고 보람을 느꼈다면서, 축제한마당이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나타내었다.

김세민(가명) 학생은 “2019년이 되었지만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우리를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범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영호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외로움과 우울한 감정들을 많이 해소해주고, 아이들이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긍정적인 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윤근 연합회장은 올 한해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멋지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전원 행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전충열 회장의 야심작 추억을 돋우는 팝콘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는 작은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유미연 기자

사진: 안윤근 연합회장()이 전충열 회장에게 취임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이영호 원장, 안윤근 연합회장이 임원들과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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