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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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영덕.울진.영양 보호관찰협의회' 출범식




    -지역사회 체계적인 범죄예방 활동 기대 -

박대락 회장 범죄예방 역량 높여 주민들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

 

법무부는 지난해 6월 범죄예방정책 분야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통합 운영되어 오던 범죄예방위원 제도를 검찰의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보호복지 등 활동 분야별로 독립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올해 31일 범죄예방의 민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관찰위원 제도를 신설하고, 전국 57개 보호관찰소별로 상담전문가 등 민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총 4,300여명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했다.

영덕보호관찰소의 경우에는 영원노인복지센터 박대락 대표이사, 국제인권옹호연맹 대구경북본부 김성락 부위원장, 바르게살기울진군협의회 김정희 회장, 전 영양군새마을회 송진태 회장 등 영덕울진영양지역 54명의 주요 인사들이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영덕보호관찰소는 이날 출범식에서 보호관찰위원들에게 법무부장관 위촉장을 전수하고 자원봉사의 가치,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기법 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보호관찰위원은 보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 경제구호, 장학사업, 범죄예방 실천운동,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영덕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자치조직 출범으로 보호관찰 대상자 지도감독 및 원호사업 등을 조직적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효율적인 범죄예방기능 수행이 가능해졌다.

한편, 출범식에는 정용환 대구지검 영덕지청장, 한지수 영덕우체국장, 이용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등 10여명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보호관찰위원 자치조직 출범을 축하해 주었고,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 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호관찰위원 협의회 박대락 회장은 이제 보호관찰소 중심으로 범죄예방 조직이 구성됨으로써 지역사회 범죄예방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보호관찰소 박종균 소장은 앞으로도 범죄예방 활동에 열의가 있고 전문상담 능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간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범죄예방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4-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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