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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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법성사 ‘덕오당 법성보살 열반14주기 추모 다례법회’ 봉행


법명스님, 부처님의 법과 법성보살의 뜻 따라 단단한 신앙인 강조

 

영축산 관음종 법성사(주지 법명스님)329일 창건주 덕오당 법성보살 열반 14주기 다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법회에는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큰스님, 법주사 무상스님, 포교원장 대홍스님, 교육원장 도선스님 등을 비롯 종단의 사부대중 600여명과 한정우 창녕군수, 법무부 대전지방교정청 박병용 청장, 최병록 창원교도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박흥섭 회장, 장동인 사무총장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먼저 법명 주지스님의 상단예불과 삼배에 이어 도선스님의 상축 그리고 스님, 내외귀빈들의 헌다, 헌향, 헌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법성보살의 생전 육성법문을 청취하고 비록 육신은 안계시지만 법성보살의 정신과 심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대하고 거룩한 시간을 만들었다.

법성보살은 평소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일생을 헌신한 훌륭한 분이다. 종교의 귀천에 상관없이 배려와 보살핌으로 서로의 안위를 살피며 자비를 베풀어 분으로 부처의 삶을 살았다.

홍파 큰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의 뜻을 따라 화합하고 웃게하며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나도 법성보살이라는 마음으로 포교활동을 당부했다.

법명스님은 인사말에서 해마다 오늘이면 보살님에 대한 애절한 마음으로 그 뜻을 새기고 더 깊은 신심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신앙인이 아니라, 욕심 내려놓고 부처님의 법대로, 법성보살의 뜻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월이 가도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며 보살님께서 간절히 맡겨지는 일들이 시간이 갈수록 알 것 같다고 말하고 누가 뭐라해도 법성사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신도들에게 단단한 신앙인의 삶을 당부하기도 했다.

법명스님은 현재 관음종 종단 복지재단 이사장이며, 법무부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대전청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추모곡으로 영축산에 피는 꽃을 다 함께 불렀으며 묘각사 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있었고 사리탑 탑돌이로 다례법회를 마쳤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한정우 창녕군수, 박병용 청장, 박흥섭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보살님의 그 뜻이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엄숙하고 장엄한 법회의식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박흥섭 중앙회장은 교정위원에 대한 설명과 법명스님의 훌륭한 업적과 봉사활동을 신도들에게 알렸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3-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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