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학생…인성·리더십·직업탐구·숲체험 등 전개
학생법률신문·법률선진신문 문귀례 대표와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종합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화찬권 본부장이 지난 12월 20일 오전 10시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및 영어권 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공간제공과, 대외적인 홍보를 통한 심신수련, 영어체험학습등 미래의 꿈과 이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더 나아가 여름 및 겨울 방학을 이용해 양 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 수유캠프 참가학생들의 정보 교류 및 소중한 체험담을 기고할 수 있도록 학생법률신문에 지면을 할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는 10여년 전 서울시 민간위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3만 5000명 내외의 초·중학교 학생들을 유치해 영어체험교육을 통한 교육복지 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수유캠프는 특별히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공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창의력 올림피아드’와 같은 과학캠프는 물론, 학생들의 감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과 리더십 프로그램, 숲체험 생태 프로그램, 직업탐구 및 진로적성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사진: 문귀례 대표와 화찬권 본부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