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수요 대응 위한 정책방향 담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2월 23일(월)에 미래 산업수요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고등직업교육체제 전반을 개선하는 「전문대학 혁신방안」(이하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2월부터 교육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전담팀을 구성하여 학령인구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대학 교육의 질 제고와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내용의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대학 졸업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채용 수요에 따라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산업 구조에 맞추어 개선하고, 급격한 기술변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라 늘고 있는 성인의 직업교육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는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전문대에서 석사과정까지 가능한 새로운 고등직업교육모델인 ‘(가칭)마이스터대학’ 제도를 도입하여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대학원 진학 없이 석사과정까지 이수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대와 폴리텍대의 연계를 강화하고, 폴리텍대 신설시 관계부처 사전협의를 실시하며, 고용노동부와 함께 「직업훈련사업 선도대학」을 운영하는 등 부처 간 협업 강화와 관계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생애주기별 직업교육을 책임지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전문대학이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혁신방안을 현장과의 소통 속에서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표는 교육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