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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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대한풍수지리학회 심포지엄 개최



‘풍수에서 물길의 의미와 영향’…각계 전문가 한자리에

지종학 이사장 “인재발굴과 학문적 정립에 힘 기우려”

이길헌 회장 “한층 성숙되고 알찬내용으로 내년 기약”


(사)대한풍수지리학회(이사장 지종학)가 주최하고 세계일보 서울포럼협의회(회장 이길헌), 상명대학교 공동주관, 역사문화지리트래킹 후원으로 ‘제2회 (사)대한풍수지리학회 심포지엄’이 지난 12월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후2시~6시까지 개최된 심포지엄은 전국각지에서 각계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 지리학과 박종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풍수에서 물길의 의미와 영향에 대한 전문가 심포지엄”은 지종학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박종태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장과 홍은표 상명대 글로벌부동산학과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지종학 이사장의 ‘신곡수중보 존폐에 풍수인의 단상’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가 있었다.

 

안갑수 대전풍수문화연구소장이 ‘풍수학에 있어서 山水의 同質性과 그 발복에 따른 水論的 意味에 대한 고찰’, 양윤석 대구한의대 풍수지리학과 교수가 ‘물과 재물의 상관성에 대한 현대 지형학적 해석’, 김남선 상명대 글로벌부동산학과 교수가 ‘물길 흐름과 아파트 가격의 상관관계 연구’, 박성대 대구가톨릭대 지리학 박사가 ‘풍수에서의 물에 대한 지리학적 고찰’, 김려중 경기대 교수가 ‘물처럼 새는 富!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했다.

 

이길헌 서경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주제발표자들과 패널들이 함께 종합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종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길의 영향에 대해 현대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하는 발표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이라며 “학회는 참신한 인재와 실력 있는 풍수인을 발굴해서 풍수의 학문적 정립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물길의 길흉과 영향에 대해 풍수인들의 학문연구에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홍은표 학과장도 축사에서 “오늘 개진해 주신 전문지식을 잘 취합해, 풍수지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길헌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진했던 부분을 더욱 보강해 내년 3회째에는 한층 성숙되고 알찬내용으로 다양하게 마련해 찾아뵐 것“을 약속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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