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HOME > 종합뉴스 > 사회/교육
 

교육부, 2020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2020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1월 3일(금)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40여 차례의 학계 등 현장 의견수렴과 종합심의위원회의 심의(인문사회 '19.12.23, 이공 '19.12.10.)를 거쳐 수립되었으며,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2019년 4월 발표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주요 과제를 반영했다.

2020년에는 34개 지원 사업에 총 7,988억 원을 투입하여 인문사회, 한국학, 이공, 학술기반 분야별로 16,271개 과제를 지원한다.

전년 대비 141억원 증가(7,847 → 7,988억원), 950개 과제 증가(15,321 → 16,271개)했다.

특히, ①신진 연구자의 창의·도전적 연구 촉진, ②대학의 연구기반 구축, ③보호·소외분야 연구 지원, ➃학술 인프라 구축 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헌법상 학문의 자유가 적극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연구자들이 시장 논리에 의해 연구주제를 제약받지 않고 연구자 주도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의 연구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대학이 혁신적 연구의 씨앗이 되는 기초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특히 학문후속세대와 순수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에 대한 연구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1-03 13:31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