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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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관내 청소년시설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3D부터 클라이밍, 웹툰작가 체험까지 ‘풍성’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습과 체험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4차산업 기술을 경험하는 미래교육이 눈여겨 볼만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송파미래교육센터에서 총 8개 과정 26개 반이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체 교육모델인 ‘송파쌤(SSEM)’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PLAY코딩’, ‘엄마와 함께 3D’, ‘VR체험’, ‘컨텐츠 크리에이터’, ‘아나운서 실습’, ‘Global Debate(영어토론)’ 등이 진행된다. 강의는 2월 7일까지 이어진다.

 

진로교육 특화기관인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꿈틀이’를 운영한다. 진로간접체험 프로그램으로 쇼콜라티에, 미니어쳐 전문가, 쇼호스트, 웹툰작가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는 ‘직업멘토 소개팅’, 진로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1월 한 달간 이어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칫 무료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시설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겨울, 송파에서 새 학기 준비와 함께 다양한 재능까지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관내 청소년수련관의 명칭을 ‘청소년센터’로 바꾼다. 청소년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올해 구축이 완료되는 ‘송파쌤(SSEM)’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여가활동부터 학습과 진로‧직업체험까지 폭넓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1-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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