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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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 지역살이 해볼까” –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청년모집 -



서울시, 전국 100여개 지역기업, 서울청년 300명 기다린다.


 서울의 청년 인재가 부산에서 로컬 프로듀서, 안동에서 브루어로 10개월 머물며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실험해 볼 수 있는「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서울청년, 지역으로 가다)」가 시작된다

서울시와 협업 지자체는 서울청년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서울청년들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10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근로활동을 할 수 있는「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참여자 3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말부터 10개월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00여개 지역기업에서 주 4일(주 32시간) 근무와 주 1일(주 8시간)은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보수는 월 220만원(세전)의 급여와 기업별 복리후생제도를 제공받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작년에 경북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이 올해 전국으로 확산된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프로젝트가 서울청년에게는 지역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다양한 일자리와 교류의 경험을 얻는 기회가 되고, 지역은 서울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문화를 활성화하는 상생모델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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