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HOME > 종합뉴스 > 사회/교육
 

서울시,‘기생충’투어코스로 신한류 열풍 잇는다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의 상징과도 같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및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는 말 그대로 ‘기생충’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우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마련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2-13 14:28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