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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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요양보호사에 마스크 5만8천매 지원

‘복지 일선 코로나19 예방’

요양보호사에 마스크 5만 8천 매 지원…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

 

서울시가 3월 17일(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5만 8천 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공적마스크 구매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현장돌봄 요양보호사들을 위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요양시설에 우선적으로 4만 8천 매를 배부하고, 순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는 재가방문요양보호사도 이동과정이나 이용자 가족 등으로부터 감염될 우려가 있다. 이에 마스크 1만 매를 서울시 방역물픔대책본부로부터 지원받아 어르신 돌봄종사자지원센터 및 쉼터를 통해 방문요양보호사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요양보호사의 감염예방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요양시설과 요양보호사 수를 감안하여 정부와 협의를 통해 마스크 지원 물량을 더욱 확보하여 순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매가 어려웠던 요양보호사를 위한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어르신과 돌봄 노동자의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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