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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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경기도

 712억 투자‥3대 분야 12개 과제 추진

 

최근 ‘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올해 12가지 추진과제를 설정, 총 7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7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안전통학로 조성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3월 25일자로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것과 관련,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박일하 건설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프라 확충에서부터 의식개선, 먹거리 안전까지 종합적이고 강도 높은 정책 추진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 안전한 경기! ‘통학로 안전시설 대폭 개선’

 

◆ 도민과 함께! ‘교통안전 의식 개선

 

◆ 유해환경 NO! ‘학교 주변 유해요소 제거’

 

박일하 건설국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모든 도민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는 원칙하에 ‘삶이 안전한 경기’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실천하고 있다”면서 “올해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 제도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5-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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