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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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20일 등교에 앞서 교사들, 수업.안전망 구축



고3 20일 고3 등교개학 시작…초중고 원격·등교수업 병행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등교개학이 20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한다.

그리고 고2·중3·초1∼2·유치원생은 27일, 고1·중2·초3∼4학년은 6월3일, 중1과 초5∼6학년은 6월8일에 등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등교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부의 단계·순차적 등교수업 방안과 학교 방역 조치 사항 발표에 따른 세부 추진 사항이 담겼다.

서울 고3 학생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1~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로 등교하게 된다.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경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주1회 이상 등교 수업을 하도록 했다.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

 

조 교육감은 주1회 이상 등교는 ‘최소 기준’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소 기준을 공지한 것”이라며 “학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하되 고3은 매일 등교하며, 고1, 2는 격주 등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 방침을 크게 보면 내일부터 등교개학이 이뤄지는데, 등교를 보통은 매일 나가는 걸로 통상 알지만 코로나19 상황이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주1회 이상 등교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경우 아무래도 원격수업이 기본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1m 거리두기를 “등교수업을 주 단위로 순환해서 운영하거나 학급별 시차등교, 시차급식 등 개별학교에서 여러 가지 방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 : 문귀례    작성일 : 20-05-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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