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 감동의 물결
서대천 이사장 "통일 코리아 염원 다짐"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이 지난 8월 12일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000여명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과 함께하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독립·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노래하며 뜨겁게 일제에 저항하다 28살의 꽃 같은 나이에 순국한 민족의 영원한 별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라사랑콘서트로 기획과 공연 참여인원만 400여명이 동원된 대규모 행사로 꾸며졌다.
SDC스쿨 졸업식을 겸해 열린 가운데 2시간 가까운 공연시간동안 SDC 재학생과 2017 졸업생, 그리고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서대천 이사장은 “이 행사를 기획하고 공연하는 동안 학생들은 나라사랑으로 가슴이 뜨거워졌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남을 돕고 내가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나아가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주셨고 지금 이순간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행사에는 6.25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에 배치되어 역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생존 해병대원들이 초대하여 잊지말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고 휴전선 철책과 탄피를 녹여 만든 보훈메달을 수여하는 헌정식도 가졌다.
특히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윤동주문학보존회, 한국기독교해병대선교회중앙회가 후원했다.
2017년도에도 뉴욕대, UC버클리, UCLA, 콜게이트 대학, 그리넬 칼리지, UC샌디에고, UC얼바인, UC데이비스,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대학교, 위스컨신 매디슨 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교, 워싱턴 주립대 시애틀, 펜실베니아 주립대 유시버시티 파크, 퍼듀대 등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하고 총 누적 장학금은 약 11만달러 한화기준 약 11억 6천만원을 제안 받았다.
한편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을 겸비한 5성급 글로벌 인재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SDC인터내셔널스쿨은 미국 명문대에 11년 연속 지원자 100%를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고,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4년 만에 하기도 힘든 졸업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하는 놀라운 조기 졸업의 신화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있다.
SDC스쿨은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속해 있는 미국 국제기독교학교연맹ACSI (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 의 회원자격으로 SDC 학생들을 미국 명문대학에 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추가로 국제 교육인증기관인 AI (Accreditation International )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아 심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