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귀례 학생법률신문 대표 강사로 나서…학생인권 강조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동북아 인권포럼이 ‘사람책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 인권선언 70주년 프로젝트 헌법도시화 방바닥 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7일 문귀례 학생법률신문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강의했다.
정은아 교육기획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토크에 앞서 김삼성 동북아 인권포럼 사무총장이 포럼에 대해 소개했다.
인권포럼과의 인연은 코리안 서포터즈(평창 동계올림픽)와 MOU를 체결한대서
시작됐다. 문귀례 대표는 코리안 서포터즈 여성본부장으로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자원봉사자로 앞장서왔다.
문 대표는 강의를 통해 학생법률신문 창간하게 된 취지와 전국 초·중·고 학생들 대상 학교폭력근절 글짓기대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아 7월 16일 개최예정이고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상, 서울시장상 등 90여개 시상도 준비 중이라고 소개한 뒤 법체험관 설립계획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의 인권은 가정·학교·사회가 삼위일체 되어야 비로소 존중됨”을 강조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남을 칭찬하고 항상 밝은 면을 보면서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살아간다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권포럼은 올 한해 캠페인 프로젝트, 인권·평화마을 만들기, 부모자녀사랑범국민실천운동(부모자녀인권학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문귀례 대표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 방바닥 토크를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