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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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이런 세계선교센터(종교)가 있나요?


인천 지역의 어느 선교센터(종교) 실태

 

은행 대출까지 일으켜 신도 억 대 돈 빌리고 갚지 않아

전쟁 난다며 쌀, 통조림 등 거두어 땅 속에 파묻어날짜 지나 모두 썩어

무허가 선교센터는 관계기관 단속으로 통째로 허물어져다른 곳에 자리 잡아

집단 거주 신도중엔 초·중등 취학 적령 아동, 교육기회 잃어 심각한 문제

 

이 종교는 000세계선교센터로 위장하고 종교를 빌미로 K목사는 1억원을 담보대출 받아 빌려 쓰고 갚지 않고 있으며, 1억원 헌금을 내겠다는 내용을 쓰게 하는 등의 범죄를 일으키는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헌법에 의해 규정된 종교의 자유 원칙에 따라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와 처벌 이외의 직접적인 탄압은 없다는 것을 이용한다. 종교적 맹신을 이용해 사람을 이용하고 그로 인한 가정 파괴나 강력범죄 등을 유발하거나 혹은 주도하기 때문에 사회 안녕을 저해한다. 최근 인천지역에서 일어난 000세계선교센터(종교)에 의해 벌어진 피해사례를 독자에 의해 제보 되어 이를 근거로 그 실태를 사회에 고발한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이들에게는 경종을 주기 위해서다.(편집자 주)

 

일찍이 남편과 사별하고 자식만을 의지하면서 어렵게 살아온 문씨(74)의 기막힌 사이비 종교의 피해사례다.

문 씨는 주변의 소개로 그 교회에 나간 것이 화근이 되었다.

1) ‘마약쟁이가 은혜를 받고 사랑을 실천한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설교를 듣고 어쩌면 이단 같다고, 어쩌면 은혜 받은 자 같다고 생각하여 그 교회의 신자가 되어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그곳에서 기거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교회 이름은 경기 안양시에 있는 00교회다. (이 교회는 2011년 인천 중구 운남동으로 옮기면서 이름이 000세계선교센터로 바뀌었다)

2) 이듬해 20124월 어느 날 이 000세계선교센터 김00 대표목사는 자기 방으로 불러 1년 후에 갚을 테니 1억원을 대출받아 자신에게 빌려 달라고 했다. 목사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자기가 갖고 있던 13평짜리 상가를 은행담보로 1억원을 대출받아 김 목사의 요청으로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고 정00목사(재정 담담 목사) 명의로 영수증을 받았다. 돈은 김00 목사가 빌려달라고 했는데 영수증은 재정담당 정00 목사 명의로 받게 한 것이다.

3) 판단이 흐려진 문씨 피해자를 상대로 무허가 건축을 짓는다며 3천만원 건축헌금 외 2천여만원을 헌납하게 하고도 1억원을 대출받아 빌려간 김00 목사는 그 후 갚지 않아 해결해달라고 요구하자 또 추가로 1억원을 재요구하여 거부하자 오히려 많은 성도 앞에서 더러운 X 구역질이 난다. 너 헌금 얼마 했어. 다 계산해서 청구하라. 땅 팔아서 다 갚아줄게하면서 망신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 전쟁이 나니 쌀 등을 땅에 묻어 둬야 한다며 피해자 문씨(20100포 헌납)를 비롯한 성도들로부터 비상생필품을 비롯 통조림, (20수백포)등을 땅속에 파묻었다.

4) 00목사가 땅을 팔아준다고 약속한 땅도 자기 소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헌납을 받았으나 15억원을 대출받아 사용하여 땅소유자로부터 법적으로 되찾아가는 과정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땅속에 묻힌 수백포의 쌀과 통조림은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썪은 채로 땅속에서 나왔다. 00목사는 이 토지와 관련하여 사기죄로 수사를 받다가 도주하여 현재 지명수배된 상태이다.

5) 00목사는 그 후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가 어느날 무허가 000세계선교센터는 기관 단속반에 의해 철거되었고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다른 곳으로 옮겨져 집단 거주하는 약 120여명의 성도가 있는데 이 가운데 초·중학교 취학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이들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종교차원의 조사 이상의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6) 이러한 종교가 가지고 있는 주요한 결함과 비리를 성도들에게 숨긴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세상에 드러난 해당 종교의 결함과 비리를 정부나 언론 등의 조작과 거짓이라고 둘러댄다. 자기 종교의 일정 부분을 외부에 감추어서 외부인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7) 이러한 종교의 경우 성도의 양심과 마음을 이용해서 교단 규율에 넘는 재물과 돈을 강요하고 교단과 성도들에게 알리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리고 다른 종교 보다 돈과 특정 재물에 대해서 논의하고 강요한다. 돈의 쓰임과 돈의 집행내역이 불명확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8) 누구나 이러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자기 자신 혹은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될 것이다. 치안이 열악한 일부 지역에서는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도 있다. 그중에 심신이 미약한 사람에게는 치료를 핑계로 절대적인 복종이나 금전적 요구를 유도해 2,3차 피해를 입기도 한다. 피해자는 현재 (인천지검 2016 형제 75385) 수사진행중이다. 정부차원에서 철저한 실태파악이 이루어져 또 다른 피해자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문책재 기자

 

 기자 : 문책재    작성일 : 18-05-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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