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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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희망나누기 사랑더하기’ 발대식


가수 김태우·배우 남궁민’, 재능나눔 프로젝트 참여

위기청소년에 희망발성법, 연기의 기초, 조리법 등 교육

 

법무부(장관 박상기)16일 오전 11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재능나눔 프로젝트 희망나누기 사랑더하기발대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누기 사랑더하기는 음악, 연기, 요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보유자들이 보호관찰을 받거나 소년원에 수용된 위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눠 줄 수 있도록 서로 연계해 줌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금로 법무부 차관과 고기영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법무부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수 김태우, 배우 남궁민,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씨와 셰프 황요환씨 등 재능기부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들에게 발성법, 연기의 기초, 조리법 등을 가르친다.

 

이금로 차관은 재능나눔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바르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앞으로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가수, 배우 등을 직접 만나 연기 등을 배울 수 있고, 평소 접해 보지 못하던 법교육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어 새롭고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희망나누기 사랑더하기프로그램은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홈페이지(law.lawnorder.go.kr)에 마련된 재능나눔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1-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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