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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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심는 법무부 제73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 가져...

박흥섭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김명철 연수부장 홍조근정훈장등 86명 포상

모범수형자 900명 가석방으로 화합과 희망의 의미 담아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 1026,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최강주 교정본부장, 박흥섭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승성신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회장, 교정공무원, 참여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3주년 교정의 날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박흥섭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안양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의 영예를 안았으며 법무연수원 김명철 교정연수부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서울동부구치소 박이균, 전주교도소 황용주,부산교도소 하준섭 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86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교정의 날은 일제로부터 대한민국 교정 행정을 회복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일선 현장에서 수형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헌신하는 교정공무원과 교정 참여 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정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이다.

이번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영상 메시지, 교정행정 유공자 포상, 법무부 장관 기념사, 교정공무원과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시설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용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들고 가꾼 47회 교정작품전시회국화 품평회등 풍성하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으며 모범수형자 900여명을 가석방하여, 화합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한 격려사에서 공정한 법집행과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그간 묵묵히 헌신해 온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께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교정공무원의 노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치하했다. 정부는 과밀수용 해소와 수용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교화를 통해 수용자들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정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법무부는 공정한 형 집행과 더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교화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수형자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 재범을 억제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박흥섭 회장은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정기총회, 교정위원 간담회 등에 수시로 참여해 수용자 교정교화의 실질적 방안 마련에 힘쓰고, 지역사회 기업체에 출소예정자의 취업을 알선하여 사회복귀 지원에 앞장섰다.

사회견학, 봉사활동, 체육대회 등 수용자 교화행사 지원, 명절 특식, 행사 음식물, 선풍기 등 수용생활용품 지원 등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홍조근정훈장 : 김명철 교정연수부장은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출소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고용안정에 기여했다.

정신질환 수용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된 수용생활 도모 및 출소 후 재범방지를 위한 정신보건센터 개관·운영에 기여하고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취업 연계형 특성화 교육을 통한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에 노력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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