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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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기 법무부장관 2019년 신년사

 

올해는 국민이 성과 체험하도록 해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신년사를 통해 이제는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하고 그 성과가 온전히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차별적인 인권의식, 탐욕적 범죄에 적극 대응해 우리 사회를 신뢰에 기반한 평등한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로 만들어나가야 한다검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법제 개선에 앞장서며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인권의 소중함에 공감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장관은 인권은 부수적 가치가 아닌 보편적인 핵심가치라며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적 인권 의식을 개선하고 수사에 있어서는 인권 친화적 수사 환경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불공정은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며 엄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으로 공정사회 기틀을 확립하고 법무·검찰 개혁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려는 의식의 전환과 함께 시대변화를 법무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발전의 기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에 맞는 정책을 추구할 수 있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법무·검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장관은 목표를 향해 출발하더라도 주변의 비판이 있으면 순간을 모면하는 데 급급해 목표를 망각하기 쉽다근거 있는 비판은 수용해 정책 결정에 반영하되 이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1-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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