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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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전국 교정시설 설맞이 교화행사 시행


- 담장 안으로 찾아온 가족 사랑으로 훈훈한 시간 보내-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설을 맞이하여 114일부터 215일까지 5주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국 교정시설에서는 이 기간에, 가족이 정성스럽게 손수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2일간 함께 숙식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행사를 열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족 만남의 날 행사 : 11개 기관, 수용자 369, 수용자 가족 908

가족 만남의 집 이용 : 20개 기관, 수용자 74, 수용자 가족 200명 참여

특히, 서울구치소 등 38개 교정시설에서는 유아장애인노인다문화 가족 등 일반 접견에 어려움이 있는 수용자 가족과 자녀 양육 문제경제적 어려움이혼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가정의 거실처럼 꾸며진 아동친화적 가족 접견실에서 편안하게 대화하며 가족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설날 아침에는 전국 52개 교정시설에서 수용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합동 차례를 지냄으로써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출소 후에 변화된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국 교정시설에서는 기관별 교정위원 및 지역 종교단체의 지원을 받아 떡국과 과일 등을 전 수용자들에게 제공하고, 고령자 위로행사,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교화행사를 준비하여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합동차례 : 52개 기관 수용자 1,784/교화공연·민속놀이 : 9개 기관 수용자 701명 참여

절편, 과일, 제수용품 등 기증금품 접수 : 14천만 원 상당(교정협의회 제공)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설맞이 교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가족만남의 집 이용, 가족접견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하여 수용자들이 출소 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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