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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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39명 대한민국 국적 수여

박상기 장관 국내에서 안정된 생활 영위토록 지원

 

일제 강점기 당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최재형, 허위 선생 등 독립유공자 19명의 후손 39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이 부여됐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227일일 오전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러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했다.

법무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국적법에 따라 직계존속 등이 정부의 독립유공 훈장·포장 등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특별귀화 허가를 받게 됐다.

국적을 수여 받은 최발렌틴 러시아 독립유공자후손협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최재형 선생)으로 국적을 취득하게 돼 영광스럽고, 저의 명예를 걸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상기 장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여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되찾아 국내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최재형 선생은 1904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동의회를 조직해 회장으로서 교포들의 단결과 무장독립투쟁 전개하다 1920년 일본군에 체포돼 순국했다.

허위 선생은 1895년 명성왕후 시해와 단발령 반포에 반발해 항일 의병 참모장으로 활동하다, 1908년 일본군에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앞서 법무부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326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사진: 박상기 장관이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2-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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