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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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출소자고용 우수기업 대표자에 감사패 수여식 개최

출소자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은 취업에서 시작된다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지난 16,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소회의실에서 출소자 고용 우수기업 강선국 (퓨전테크), 김철환(선영화학). 민택규(자강산업), 박상인(바로퍼니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출소자 고용 우수기업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취업 취약계층인 출소자 고용을 해온 기업 중 심사를 통하여 그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증 받은 기업(‘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6개 기업 인증)

인증기업들은 지금까지 862명의 출소자를 고용하여 생업이 필요한 출소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현재 68명의 출소자들이 이들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패를 수여받은 분들은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후 3년이 경과하고, 출소자 누적 고용인원 20명 이상, 현재 출소자 고용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의 대표들이다.


 출소자들은 수감생활로 인한 사회적 단절은 물론, 전과자라는 편견 때문에 구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이들은 빈곤, 가족관계 해체, 인간관계의 단절이라는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이들 중 일부는 가혹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에 빠져들게 된다.

출소자에게 취업은 생계유지 수단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취업 후 동료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생산 활동에 참여하면서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취업은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의 디딤돌이라고 볼 수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출소자에 대해 막연한 의심과 두려움을 갖고 이들을 기피한다그러나 여기에 계신 기업인들은 출소자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 용기 있는 분들이다고 말했다. 또한 출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10-2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