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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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주년 교정의 날’기념식 개최


- 변화를 향한 믿음, 인권의 가치와 법치 구현 -

 

법무부는 2020. 10. 28.()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이영희 교정본부장, 허부경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권민석 교정공제회장, 이용식 한국교정학회장, 교정참여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5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정의 날은 75년 전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수형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정의 참 의미를 새기는 뜻 깊은 날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이번 기념식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영상 메시지 상영, 교정행정 유공자 포상 수여, 교정행정 홍보영상 상영, 교정작품 전시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동부구치소 이정희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법무연수원 오홍균 교정연수부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조영옥(서울남부교도소김수원(청주여자교도소권태건(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38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한편, 법무부는 교정의 날을 맞아 호송차량 랩핑 디자인 공모전을 비롯해 49회 교정작품 온라인 전시회국화 품평회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하고, 전국 교정기관에서는 모범수형자 698명을 가석방하여 화합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명감으로 묵묵히 교정 현장을 지켜온 교정공무원과 봉사를 실천하며 수용자들의 버팀목이 돼주신 교정참여인사들의 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 교정의 주춧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교정공무원들이 보다 더 나은 여건 속에서 더 큰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교정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으나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변화와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정현장에서 어떤 반칙과 특권도 없는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1; 영광의 수상자들과 추미애법무장관, 이영희 교정본부장, 허부경 중앙회장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2;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3; 행사에 앞서 티타임을 가졌다,( 우로부터 허부경중앙회장, 윤호중 법사위원장, 추미애 법무장관,

                                                                  이영희 교정본부장)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10-2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