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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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제40회 교정대상 시상식 개최

사진1과2;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사진3;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4;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황우종(법명)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

 

법무부는 서울신문사, KBS 한국방송공사와 공동 주관으로 2022616,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0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 김의철 KBS 한국방송공사 사장, 유병철 교정본부장,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황우종(법명)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허부경 명예회장, 김철환(서울청)김학술(대구청)차용복(도원,대전청)황용주(승천,광주청)연합회장, 장동인 교정위원중앙회사무총장을 비롯 교정공무원 및 교정참여인사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포상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1983년부터 매년 법무부, 서울신문사,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6, 교정참여인사 12명 등 총 18명이 수용자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대전교도소 서선교 교감은 2810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하면서 평소 음악에 관심이 있던 수용자를 출소 후 종교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도소에서 출소 직후 사망한 출소자의 유족이 경제적 형편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게 되자 유족을 대신하여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등 수용자의 심성 순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 외 교정공무원으로는 경북북부제1교도소 김창식 교감(근정상), 의정부교도소 정미라 교위(성실상), 울산구치소 이선근 교감(창의상), 서울남부구치소 한정수 교위(수범상), 목포교도소 이광영 교위(교화상)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교정참여인사로는 1996년부터 경북북부제3교도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기독교 종교행사를 주관하는 등 23여 년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서울남부구치소 박효심 교정위원이 박애상을 받았으며, 그 외 청주교도소 이현 교정위원(박애상), 포항교도소 이진모광주교도소 이형한 교정위원(이상 자비상), 김천소년교도소 김태자강릉교도소 최영자 교정위원(이상 자애상), 서울남부교도소 송기섭경북북부제3교도소 구진섭 교정위원(이상 공로상), 경주교도소 최병오대전교도소 논산지소 우숙자 교정위원(이상 봉사상), 순천교도소 남백원 교정위원(이상 장려상)이 수상했다.

 

또한,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의 이경자 자원봉사자는 민영교도소에서 수용자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출소자를 위한 쉼터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영예로운 교정대상 수상자 및 그 가족을 축하하고, 정의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동료 교정공무원과 교정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으며, 교정업무의 목표는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인권보장임을 분명히 밝히고, 이는 교정공무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현장 교정공무원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때 수용자의 인권과 교화라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라고 하면서, ‘수용자 인권의 후퇴, 국격의 후퇴가 없도록 교정시설 내 일부 수용자들의 폭력 등 교정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2-06-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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