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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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에 총력 대응 중


마스크 등 유통질서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팀 운영

마스크 판매사기 구속 등 엄정 대응

 

경찰청은 코로나19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마스크 등의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와 판매 사기에 총력 대응 중이다.

경찰은 지난 228일부터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에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특별단속팀(273개 팀, 1,254)을 운영하며, 35일까지 매점매석 행위 등 총 72·151명을 검거하였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마스크 639만 장은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국민 불안감을 악용한 마스크 판매 사기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경찰서에 수사전담요원’(346)을 지정·운영하는 등 단속체계를 강화하여 계속해서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35일 기준, 2,970건 내·수사 중이며 사안이 중대한 322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등 21개 관서를 책임수사관서로 지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현재까지 93?24(구속 18)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적 혼란이 가중된 상황을 악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와 판매 사기 단속에 치안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확인되는 마스크에 대하여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반(식약처·국세청·공정위 등)과 유기적으로 공조할 예정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성숙한 국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3-0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