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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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 최강주 교정본부장 주재


최강주본부장, 대국민 홍보로 보람가질 수 있게

황우종(법명)회장수용자는 우리와 함께 갈 이웃이다강조

 

대전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가 지난 118, 최강주 교정본부장 주재로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강주 교정본부장을 비롯 유병철 대전지방교정청장, 신경우 대전교도소장과 황우종(법명)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대전청 연합회장겸임), 박흥섭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장동인 중앙회 사무총장을 비롯 교정위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대전교도소 교정위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먼저 최강주 본부장은 수용자 교정교화 공로에 기여한 전긍수·오영빈·이승태·조상현 교정위원4명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하고 강도묵 부회장에게 교정본부장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유병철 청장은 정영협외 3명의 위원에게 대전지방교정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흥섭 중앙회장은 황우종(법명)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교정위원 간담회는 그동안 수용자의 재사회화를 위해 숭고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전교도소 교정위원들을 치하하기 위한 큰 축제의 장으로 그동안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대전교도소는 100년의 가까운 교정역사 가운데 가두고 통제보다는 다양한 사회복귀 정책을 추진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교정위원들이 있으며. 현재 15대 회장으로 황우종(법명) 회장이 중심이 되어 93명의 교정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나눔의 행복실천으로 장애인. 고령자에 대한 위로회와 심성순화를 위한 서화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혹서기는 아이스크림, 얼음생수를 지원하고 상담실에 냉.온풍기 설치, 야외 운동기구설치, 교회당 장의자 방석지원등 다양한 교화로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최강주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내실과 변화를 위해 합리적 근무체계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과밀수용 해소 수용질서와 인권상호조화를 이루는 수용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국민 홍보강화로 직원과 위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우종(법명) 회장은 수용자는 사회와 격리된 대상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이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애정을 쏟아 그들이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임임을 강조했다.

비록 우리가 가는 길이 누가 알아주거나 빛나는 길이 아니지만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수용자를 돕는 것은 그 어느 봉사활동에 견줄 수 없는 지고지순한 봉사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어느 소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정성을 기울이자고 거듭 당부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11-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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