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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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공동주최

문희상 국회의장,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공동주최 및 제139차 IPU 총회 참석차 터키·루마니아·스위스 공식방문
- 문 의장, 의회 정상외교를 통한 다자 네트워크 구축 전개 -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6일(토)부터 17일(수)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러시아-터키와 공동으로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를 주최하고, 공식방문국인 루마니아를 거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39차 IPU 총회에 참석한다.

한국은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의 공동 개최국으로 지난 1~2차 회의에 적극적인 참석을 통해 유라시아 국가들 간 화합과 공동번영의 지속적인 발전을 주도해 왔다. 이번에도 문 의장은 유라시아 국가들과 다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회정상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문 의장은 10월 8일(월) 오전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를 공동주최하는 비날리 일드름(Binali Yildrim) 터키 국회의장과의 양자회담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문 의장은 러시아·카자흐스탄 의장들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회간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문 의장은 한-러 의회간 고위급 협력위원회 규약 서명식을 통해 2017년 이후 강화되고 있는 양국 의회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9일(화) 오전 문 의장은 「유라시아 경제협력, 환경 및 지속가능한 발전」 주제로 열리는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공동개최국으로서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하고, 제2세션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 종료 후 각국 의장들은 유라시아 의회간 협력의 구체화 및 제도화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번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는 공동개최국과 아시아 12개국, 중동 7개국,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 국가 연합) 7개국, 유럽 11개국, 기타 5개국 등 45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후 문 의장은 루마니아로 이동해 10월 11일(목)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Klaus Werner Ihoannis) 대통령, 바실리카-비오리카 던칠러(Vasilica-Viorica Dăncilă) 총리, 컬린-포페스쿠 터리체아누(Călin-Popescu Tăriceanu) 상원의장을 잇따라 만나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확대·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문 의장은 12일(금) 오전 리비우 니콜라에 드라그네아(Liviu Nicolae Dragnea) 루마니아 하원의장과 면담한 뒤, 오후에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 제139차 IPU(Inter-Parliamentary Union,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 -
- 「혁신과 기술변화의 시대에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회의 리더십」 주제발표 -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0월 15일(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39차 IPU 총회에 참석해 「혁신과 기술변화의 시대에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회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한다. 문 의장은 연설을 통해 우리 국회와 정부가 취해온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및 통일 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 의장은 제139차 IPU 총회 참석국 의장단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의회간 교류협력 증진방안 및 주요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정갑윤 의원(유라시아·루마니아 일정), 설훈 의원(전 일정), 이수혁 의원(IPU 일정), 박경미 의원(유라시아 일정),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한다.

 기자 : 문귀례    작성일 : 18-10-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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