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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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 정개특위 위원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



□ 일시장소 : 14일 12:00~ 여의도 D 한식당
□ 참석자
- 심상정 위원장 (정의당)
- 더불어민주당 : 김종민, 기동민, 김상희, 박병석, 원혜영, 최인호 의원
- 자유한국당 : 정유섭, 김학용, 임이자, 최교일 의원
- 바른미래당 : 김성식, 김동철 의원
- 민주평화당 : 천정배 의원
- 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대변인
- 이창림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문희상 의장 모두발언
- 혁명보다 어려운 게 개혁이라고 우리는 정치 처음 시작할 때 많이 들었음. 국회 신뢰도가 아주 바닥인 상황이 됐습니다. 방법은 개혁 밖에 없고, 바로 그것이 주체로 말하면 국회가 첫 번째.
- 자모인모(自侮人侮) 사자성어 자주 사용. 맹자의 말. 내가 나를 업신여기고 난 후에 남이 나를 업신여긴다는 것. 국회 스스로가 긍지, 자긍심이 훼손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 엄청난 격변기에 20대 국회가 탄핵을 했고, 촛불혁명의 제도적 마무리를 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 개헌, 선거구제 개편 등 각종 법률 제도 개정에 우리가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마무리를 잘 지어야 국민 신뢰를 얻고, 남들도 우리를 우습게 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 천체의 가장 한복판 가운데에 역사적 소명을 갖고여러분이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달라는 뜻에서 오늘 이 자리 마련. 아무쪼록 꼭 정치개혁을 이루는 20대 국회 후반기 마무리 잘 해주시길. 멋진 개헌과 제도개선과 개혁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다시 한 번부탁.

□ 심상정 위원장 발언
- 의장님 감사. 의원님들 대신해 감사. 제가 아는 한 특위가 구성되자마자 의장님께서 밥을 사는 건 특별한 것. 최초. 오늘 맛있는 밥 먹고 정개특위 위원들이 밥값 잘 해라라는 의미로 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 오늘 의장님께서 하신 말씀, 국회의원의 자존감, 국회의 자긍심에 너무나 큰 공감.
- 제가 어떤 분에게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하니까 이런 말씀하심. 개혁이 화두인데 개혁의 성공과 실패는 간단하다. “나 빼고 개혁은 실패하고, 나부터 개혁은 성공한다.” 삼권분립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민주주의 제1의 기관은 바로 국회. 우리 사회 개혁을 위한 첫 걸음, 출발점에 우리 정개특위가 서있다 생각
- 의장님께서도 지난번 뵀을 때 칭찬을 해주셨지만, 다행히 우리 정개특위 의원님들께서 정말 선거제도 등 국회 개혁에 확실한 의지를 가지신 분들만 구성된 것 같음. 의장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밥 먹고 저희가 밥값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저희가 이번에 선거제도 개혁을 포함한 국회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자 : 문귀례    작성일 : 18-1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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