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희상 국회의장 초월회 모두발언 및 비공개 회의 논의 내용 - 문희상 국회의장 모두발언 o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은 봄이 왔는데 봄이 아니라는 뜻, 오늘은 춘래사춘, 봄이 확실히 왔다고 생각 - 자유한국당에서 국회 소집요구를 냈고, 다른 여·야당이 동의한다는 전화를 받았음. 일단 국회는 열리는 것이 확실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선출 축하드림. 황교안 대표 오니까 국회의 심기일전 분위기가 잡힌 것 같음. 결단해줘서 감사 - 국회는 열리고 봐야함. 싸우더라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 함.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됐음.
o 지난 번 정당대표들과 함께 미국 방문하여 조야를 만났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 목소리 내 줘서 진심으로 고마움 - 한편, 기대했던 제2차 북미회담 결과적으로 아쉽게 끝나게 되어 안타까움. 그러나 아직도 국회의 역할이 많다고 생각함.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사자성어로 표현, 만절필동(萬折必東), 만 번의 우여곡절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한반도 평화가 올 수밖에 없다. 호시우행(虎視牛行), 호랑이 눈으로 주변을 살피며 소처럼 뚜벅뚜벅 나아가야 함. 지금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의 상황. 호시우행의 자세로 나아가야 함. 그러나 두 개가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함. 우리 국회가 그런 국민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o 오늘개회요구가 이루어지면 7일 개회사부터 임시회 일정이 시작 됨. - 3월 임시회에서 개혁 입법, 민생 입법에 최선을 다해 많은 일을 해야 함. 3월 국회의 성공을 위해 각 당 대표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함. 비공개회의 논의 내용
□ 북미정상회담 관련 - 결렬이라기보다는 다음을 기약한다고 봐야 -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음
□ 5당 대표 방미와 관련 - 이구동성으로 의원외교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대미 외교 강화 필요성에 공감
□ 선거제도 개혁 관련 - 이제 한국당 지도부 구성이 완료되어 이제 한국당의 입장을 내야할 때. 이번 주가 시한인 만큼 한국당의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망(황교안 대표는 시간이 없었다며 곧 보고를 받고 상황을 파악해보겠다고 답변).
□ 미세먼지 대책 관련 - 참석자 모두가 심각성에 공감. 원전 및 대체 에너지 활용에 대해 논의가 있었음.
□ 개혁 및 민생 법안 관련 - 문 의장, 친전 형식으로 보냈던 민생법안에 대해 당 대표들이 관심을 갖고 처리해 줄 것을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