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석자 : 정성호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간사, 자유한국당 추경호 간사, 바른미래당 김성식 간사, 민주평화당 유성엽 간사, 박영선·이원욱·심재철·유승희·조정식·김정호·강병원·이종구·심재철·김광림·최교일·심상정 의원 박수현 의장 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 윤성환 정책수석
□ 문희상 의장 모두발언
o 어떻게 보면 위원회 중에 위원회고 꽃 중의 꽃인 기재위를 만나서 반갑다. - 상임위와 간담회를 시작한 것은 5번째 된 듯하다. 계속 제가 강조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1%라도 올리는 방안, 국회 개혁이 필요하다. - 여러 가지 재정 문제, 해외 의원외교에 관한 각종 원칙, 거기 딱 맞게 하자는 또한 확장하자는 것이다. - 미국외교는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원들끼리 소통하고 의원외교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 방미로 느꼈다. - 상임위별로 신경써주시고. 소위원회도 활성화하고. 기재위는 잘하고 있어요.
o 기재위 법안 처리율이 40%에 육박 평균보다 높다. - 그러나 여기도 다루지 않은 법안이 900건이 밀려있어요. 법안소위의 정례화 제도화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열리는 걸로 운영위에 가 있는데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는 걸로 해야 한다. - 이것마저 처리가 안 되면 국회가 국민에게 외면 받을 것이다.10개월밖에 안남은 국회임, 개헌도 가능한 시간이다. 개혁 성과를 내야한다. - 긴 얘기 생략하고요. 소통 속에서 여야 간 의견이 합의되고 도출되면 좋겠다. - 우리정성호 위원장은 원래 의회주의자로서 탕평이랄까 통합의 달인이니깐 잘 하시리라 믿는다. - 우리 김광림, 심재철, 김성식 의원 다들 기재위 달인이시니까 박영선의원은 장관도 배출되었고 내로라하는 분들 다 있네요. - 다들 감사드리고 기재위가 계속 앞서가도록 바라며 성숙한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 - 이렇게 많이 참석한 위원회는 처음, 이것이 위원장님의 덕인가 간사님들의 힘인가. 오늘 본회의장이 엉망이 돼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 정성호 기재위 위원장
o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해서 존경받는 국회가 되도록 의장님이 항상 노력하셨다. - 오늘 고생하셨는데 역지사지 생각으로 서로 화합을 내는 게 중요하고. 성과를 내야하는데 잘 못해서 죄송하고. 추경호, 김성식 간사님 감사드린다. - 더욱 입법성과를 내도록 도와주시고요. 여야의 전문성 있고 실력 있는 분들이 저희 기재위에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 기재위가 더 분발하고 모범상임위가 되길 바란다.
□ 추경호 자유한국당 간사
o 무엇보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의장님께 감사하다. 우리 기재위는 전통이 의회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한다는 차원에서 파행 없이 일 열심히는 전통 있다. - 특히 후반기 들어서서 정성호 위원장님의 화합의 리더십 덕택에 잘 굴러가고 있다. 매우 감사드린다. - 경기가 어려운데 열심히 일 잘해달라고 의장님께서 자리 마련해 주신 거라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 김성식 바른미래당 간사
o 그간 우리 의원님들께서 지도편달해주시면서 위원회간사로 역할 해왔지만 연초에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었다. - 기재위가 일을 잘 해달라는 취지로 의장님께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평소에 균형 잡힌 리더십을 보여주신 정성호 위원장님께도 감사하다.
□ 유성엽 민주평화당 간사
o 오늘 의장님께서 곤욕을 치르시고 고생하셔서 취소되는 줄 알았는데 밥 사주셔서 감사하다. - 문체위에서 오다보니 기재위는 싸움이 없어서 활력이 좀 없어 보인다.(웃음) - 점잖고 선수가 높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활력이 더 있었으면 좋겠고. 오늘 연동비례대표제 관련해서 나경원 대표 연설 들어보니까 천상 개헌해야겠던데요. - 의장님께서 끌어내주시고. 선거법도 고쳐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조정식 의원 : 요즘 제가 도시락으로 때울 때가 많은데 일용할 양식을 주신 의장님께 감사하다 우리 기재위는 정성호위원장님께서 넉넉하고 합리적으로 잘 해주신다. 20대가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논의할 게 많은데 여야간에 건설적인 생산적인 상임위로 운영되길 바란다. 세 분 간사님들 유념 부탁드리고 저희들도 열심히 하겠다.
□ 이종구의원 : 의장님이 모처럼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기재위는 전통적으로 나라경제 살리자고 하는 것이니 여야가 없는 곳이다. 제가 국회에 와서 계속 기재위만 했다. 여야가 좀 더 이제 야당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어야한다. 사실 경제가 엉망이다. 그런데 계속 잘되고 있다고 강변하면 대화가 안 된다. 권력을 잡으셨으니깐 여당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이상이다.
□ 이원욱 의원 : 의장님께 감사하다 오늘 본회의에서 불미스런 일도 있었고 왜 국회가 불신의 장이 됐는지 타협의 공간에서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인지. 갈등을 더 양산하게 돼서 안타까워. 기재위에 제가 와서 느낀 게 여기도 굉장히 이념적인 곳이구나 하고 느꼈다. 정성호 위원장님께서 열심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하반기 국회 본령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 심기준 의원 : 의장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회의장이 아니고 식사자리에서 뵙는 게 오랜만인데 앞으로 회의장에서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 의장님께서 지팡이를 내려치는 일이 없도록 상생의 정치를 말씀하셨는데 우리 기재위원장님을 모시고 열심히 하겠다.
□ 김정호 의원 : 서형수의원이랑 바꿨는데 김해을 출신 김정호의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교일 의원 : 국회의장님 감사하다. 정성호위원장님이 합리적으로 잘하셔서 한국당 의원들끼리도 존경하는 위원장이다 3당 간사분들도 원만하신 분들이다. 처음 국회 오면 소리 지르고 싸울 줄 알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다. 그래도 유성엽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지난 2년에 비해서는 활기가 있는 편이다. 추경호의원님은 우리말을 듣기보다 기재부 말을 잘 듣는 것 같아요.(웃음) 네 이상입니다.
□ 유승희 의원 : 민주주의 꽃은 의회이다. 사실 우리대한민국 국회의 꽃은 우리 문희상 의장님이라 생각한다. 있을 자리 있을 분이 있는 것이다. 우리 국회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시키셨다. 오늘도 난장판이 됐는데 걱정이 됐지만 의장님의 리더십으로 극복될 것이라 생각한다. 선진화법이 국회의 발목을 잡는 독소조항이 있는데 이 부분도 잘 풀리도록의장님께서 도와주시길 바란다. 이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 김광림 의원 : 밥도 밥이지만 말씀할 수 있는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기재위도 기재위지만 과거 재경위도 박영선, 심상정 의원님 다들 뵈었었고. 대한민국 대통령들 다들 기재위 거치면서 지도자가 되어갔다. 우리 기재위는 몸으로 안 싸우지만 마음으로 목소리로 타협하고 작품 만드는 곳이다. 정성호위원장님, 조정식의원님들 원내대표 지시 좀 덜 받고 원내대표님께 잘 조정하는 걸 해주시면 고맙겠다.
□ 심상정 의원 : 의장님 오늘 수고하셨다. 여야를 불문하고 말로 타협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하시는 분들이 다 와있는데 더 창의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돼야하지 않나. 구조와 시스템의 문제 정당체제를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보고 싶었는데 좋은 자리에서 만나게 돼 감사하다.
□ 심재철 의원 : 의장님 감사하다. 박영선 장관 탄생하셨다. 예전보다 행정부 권한이 훨씬 세진 것 같다. 국회 역할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저희 목소리를 높여야 될 것 같은데 의장님께서 신경쓰셔주길 바란다.
□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간사 : 의장님 본회의장에서 수고하셨다. 기재위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위원장님, 간사님들, 의원님들 잘 받들어서 열심히 하겠다.
□ 강병원 의원 : 초선의원인데 오늘 참 힘든 하루인 것 같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법제도를 마련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들어야 할 텐데 오늘 참 아쉬운 것 같다. 그럼에도 의장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셔서 감사하다. 기재위가 국회 내에서모범이되길 바란다. 식사 맛있게 하겠습니다.
□ 박영선 의원 : 아니 오늘 제가 참석하겠다고 해서 약속 지키러 왔다. 중기부 어제 하루 반나절정도 업무보고 받았는데요. 기재위에서 했던 일의 연속선상이고 기재부하고 협업관계라서 기재부에서도 많은 신경을 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의원님들 오랜만에 뵙게 돼서 좋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특히 한국당의원님들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잘 부탁드린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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