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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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기업의 원활한 활동 지원과 유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국회에서도 도울 것”


- 재헝가리 교민 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및 헝가리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

헝가리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1일 “헝가리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유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돕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부다페스트 시내에 위치한 MOM park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재헝가리 교민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한국과 헝가리 사이에서 튼튼한 가교 역할 하는 민간 외교관이라 생각한다”면서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축사를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자 한-헝 수교 30돌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체육대회를 갖는 이유는 건강과 화합을 위해서이다. 모든 시름을 다 잊고 속에 있는 응어리를 푸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또 “안타깝게도 지난 5월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로 우리 국민들이 희생됐다. 사고 수습과정에서 동포 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해주신 것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봤다”면서 감사함을 전한 뒤, “헝가리 대통령과국회의장에게 선박침몰사고의 원인조사와 책임규명에 힘써달라고 요청했고, 실종자 한 분을 찾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국회 차원에서도 마음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문귀례    작성일 : 19-09-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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