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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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미즈여성병원의 작은사랑 큰 행복이야기!

지역사회 위한 착한봉사, 봉사의 가치를 다시 쓴다

어려운 미혼모에 출산경비 전액지원 이번이 두 번째

 

지난 529, 강동미즈여성병원(병원장 이달경)은 훈훈한 사랑 나눔으로 주위를 감동시켰다.

그것은 미혼모의 무료검진은 물론 출산관련 의료비와 물품지원으로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달경 원장은 미혼모 송 양의 어려운 형편을 듣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에서 출산과 산후조리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송 양은 19세로 지난 달 29,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며칠 입원 후 퇴원했다. 남자친구는 23세로 군대 입대를 앞둔 알바생으로 경제력이 없는 상태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그의 친모는 가출한지 17년이 됐고 친부는 재혼이후 폭력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출소한지 2개월이 되었지만 아직 수입이 없는 실정이다.

송 양은 중학교 졸업 후 알바중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 임신하게 됐고 현재 남자친구의 부모 집에서 동거하고 있으나 연로한 부모는 일용직으로 경제적인 능력이 전혀 없다.

송 양은 육아와 알바를 겸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겠다고 미래를 말했다. 또 도와주신 이원장님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어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이 사례는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회 사업 중 하나로 가출 청소년, 미성년 출산 및 산후지원으로 2014년도에는 양 모씨에게 출산 후 생활지원(기저귀, 분유, , 간식등) 을 해왔으며 심리상담은 김요순 고문이 맡아 케어 해왔다. 김 고문은 2016년 법사랑 한마음대회를 통해 이번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동 지구(보호관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동일한 사례 발생 시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경 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어려운 가정의 분만지원과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달경 원장은 법사랑 위원 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밝은 사회 구현과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선도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의 모범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타의 귀감을 사고 있다.

이 원장은 이와 같은 아름다운 봉사로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와 강동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전문의 21명 구성, 산부인과부터 외과까지~

환자의 건강과 힐링 위해 다양한 부설센터 운영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전문의 21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있다.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검진센터, 문화센터, 모유수유센터, 산후조리원등 부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이다.

특히 임신부터 출산까지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검사 및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궁근종 요실금 같은 여성질환치료를 위한 부인과질환 전문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 안전을 위해 마취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특히, 정전대비 자가발전 시스템은 병원뿐만 아니라 독립된 산후조리원까지도 갖추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6-0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