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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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교정대상 시상식- 박배영 회장 공로상 수상


 교정대상 공로상

                        박 배 영(대구구치소 교정위원)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

                        


              

 봉사는 아름답고 영원한 직업이다

그는 절망에서 희망의 바람을 불게 했다


박배영 회장은 지난 52, 서울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제37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통해 교정대상 공로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교정대상은 법무부와 KBS,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그동안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교정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박배영 회장은 2000년 교정위원으로 위촉받아 18여년동안 수용자 교화행사 지원, 교화기자재 기증, 불우수용자 가족돕기 등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해왔다.

박배영 회장은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사무총장, 현재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와 호평을 받고 있다.(편집자주)

 

-수상소감에 대해...

=박배영 회장은 18여년동안 수용자만 보고 왔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하고 재범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한 봉사를 찾다가 우연한 기회에 교정위원의 길을 걷게 됐다.

처음엔 어렵고 낯설기도 했지만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친구라는 생각에 깊이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했을 뿐이고, 누군가는 해야 된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걸어왔다 이런 큰 상을 주니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마저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고 지금까지 함께 해준 여러 위원들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의 업적이 궁금합니다.

=수용자 교화공연 및 노래자랑에 물품지원으로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고, 무연고수용자와 자매결연, 성년의 날, 생일잔치, 장애인의 날을 잊지 않았으며 어려운 무의탁 수용자에 영치금 지원, 명절을 맞아 합동 차례상 지원, 민속놀이 윷놀이 대회에도 관심을 가졌다.

독후감발표대회 성적우수자에게 도서상품권 지원했으며 무더위에는 생수를 지원해 안정된 수용생활을 유도했다. 자장면 데이에는 특식을 지원해 직접 배식하는 활동에도 앞장서왔다.

그는 2002년부터 중앙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전국교정시설을 방문해 격려하고, 2009년에는 사무총장을 맡아 교정협의회 발전과 교정위원의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등 대구와 서울을 수십 차례 왕래해 중앙협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으로 안정적인 적임자 인정받기도...

=박 회장은 2017년 대구지방교정청연합회장으로 당선된 후 그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진다.

대구지역 18개 산화 기관에 총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대구청 관내기관의 교정협의회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위원간 단합을 위해 12일 대명콘도에서 워크숍을 가졌으며 선진교정시설 참관을 위해 북경을 다녀와 위원들의 사기진작과 위상을 높이는데 충분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또한 조직 정례화로 더욱 강화되고 안정된 연합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나눔을 거절하지 않았으며 불우수용자, 소년소녀가장등 격려금을 지원했다. 연합회 발전을 위해 소통을 강조하고 실천했으며 위원들의 경조사등에 빠짐없이 참석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수용자 사회견학 및 봉사활동에 참석해 장애인 목욕봉사에 앞장섰으며 복지시설에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교정의 인식을 새롭게 대외적으로 알렸다.

불우수용자 가족을 방문해 생필품과 지원금을 전달함으로 안정된 수용생활과 가족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아태재단대구시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양로원을 수시로 방문해 위로했으며 지체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수성구협의회에서 활동하면서 장애인 목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태풍 매미의 영향을 입은 수재민을 위해 교정위원의 중심으로 성금 모우기 운동을 펼쳐 대구시에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큰 상을 받았으니 해야 할 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 상에 보답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찾아서 할 생각입니다.”

박배영 회장은 교정협의회와 교정연합회의 선배로서 조직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동안 활동해온 노하우를 전달하고 조언 하는 등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교정행정 발전과 안전한 사회건설을 위해서 박 회장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5-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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