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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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위원장 ( 법사랑위원 동부지역연합회 특별위원회)

안승남 위원장, 봉사는 오히려 자신이 치유 받는 것이다.

단체 활성화로 위원증가와 실질적인 봉사가 우선 돼야~

 

안승남 위원장은 지난 410, 월례회의를 통해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 위원장은 어려운 가운데 막중한 직을 맡아 책임이 크다고 말하고 요즘 경제도 힘든데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준 우리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왕 위원장이 되었으니 더욱 탄력을 받아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승남 위원장은 광진 위원회 활성화 위해 먼저 위원증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위의 지역에서 훌륭하고 능력이 되는 분들을 섭외하고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50여명의 위원들의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제로 재정비하며 허울뿐인 봉사보다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봉사를 생각하고 있다. 환경이 어려운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도움의 방법을 찾고 걱정 없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장학사업이라든지 집을 고쳐 주는 것,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주는 것 등의 일이다.

안 위원장은 현재 12여년동안 법사랑 활동을 해왔다. 그는 모여고 3명의 대상자를 맡아 케어 하면서 그 학생들이 대학교 시험을 치르고 사회에 잘 적응하며 고맙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이런 성공사례를 법의 날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앞으로 보호관찰대상자를 위원들 모두 한사람씩 맡아 몸소 부딪치는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봉사는 시간과 물질이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쪼개어 하는 것이며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안 위원장은 사회가 나를 키웠으니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보듬고 안아줄 것이다고 다짐의 말을 했다.

안승남 위원장은 경호보안학박사이며 현재 보안회사인 ()더큐브에스 대표이사이다. 경기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5-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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