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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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2주년 교정의 날, 국민포장 장정익 위원


장 정 익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수용자에 대한 희망의 스위치 켜다

작은 관심에서 큰 사랑으로 봉사

 

 

지난 1027. 과천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72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장정익 회장이 국민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장 회장은 현재 우성여객 자동차() 대표이사이며 지역사회 내 덕망 있는 실업가로서의 그 활동영역이 다양하고 스케일이 크다.

그는 수용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깊었고 열정적인 활동은 주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편집자 주)

 

-먼저 수상소감 한 말씀 해주시지요.

 

=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부끄럽습니다.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대표로 제가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장 회장은 자신의 수상소식에 놀랐으며 여러 위원들의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그동안 활동이 궁금합니다.

 

= 장 위원은 1989년 군산교도소 교정위원 활동으로 회장직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을 맡아 교정위원 상호간 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그는 27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봉사로 교화활동 및 교정행정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각별한 애정을 쏟아왔다.

가석방이 어려운 재소자의 벌금대납에서부터 10년만에 귀휴한 수용자에 격려금 전달, 악기기증, 교정작품전시회 출품작에 대한 재료 지원 등 그의 나눔 실천은 폭넓고 다양하다.

불우 수용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마음을 쏟아 안정된 수형생활을 도모했고 배구. 농구공 등의 운동용품과 교양도서, 정보화 교재 등을 기증해 수용자 건강 유지와 정보화 교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 위원은 교화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해 가족이 없는 재소자와 매월 멘토링 대회를 통해 소통하며 위로하고 안정된 수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무기수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개인적인 인권이 교도소내에서 유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움을 줬다.

-교정위원으로 보람을 느꼈다면...

 

= 출소자를 군산YMCA 어린이집에 취업 알선해 사회복귀에 성공시켰고, 가석방으로 출소한 무의탁자등에게 자신의 기업인 우성여객()을 비롯 여러 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자립 갱생의지를 갖도록 함으로 재범방지에 조금이라도 일조했던 점을 들었다.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와...

=장 회장은 차상위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깊다. 어려운 노인 등의 건강보험료 대납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과 불우가족에게 연탄 3,000장을 배달을 통해 군산시 옥구읍 소재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참 봉사인의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안정된 수형생활은 물론 사회복귀 안착으로 재범방지에도 앞장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7-1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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