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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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종환 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

채종환 원장 (코세아 인재개발교육원())




씨앗 뿌려 아름다운 싹을 틔우다

여유. 안정감으로 리더의 덕목 갖춰

법사랑위원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가 20181월부터 청소년위원협의회로 명칭이 변경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172, 채종환 위원장은 강동 법사랑 분위기 쇄신과 새 도약을 위해 위원장 추대를 수락하고 지휘봉을 잡아왔다.

1년 동안 수장으로 조용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강동 법사랑 위원회를 진두지휘해 조직 안정화에 적임자임이 인정됐다. 채 위원장의 겸손함과 섬기는 봉사 자세는 위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숨은 역할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코세아 인재개발교육원()을 운영해 일본IT기업에 우리청년들을 취업시켜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본 기자는 봉사인으로 청소년위원회를 이끌고 갈 위원장의 앞으로 각오와 IT기업 인재개발원 CEO로서 남다른 소감이 궁금해 그의 사무실을 노크했다.(편집자주)

그동안 강동 지구는 청소년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대회,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도전과 꿈을 심어주는데 충분했다. 관내 중학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네 번의 행사를 통해 이미 자리매김 됐으며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은 그동안의 개념을 벗어나 작년 첫 시도로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장기자랑은 매우 성공적으로 주민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치러질 예정이다.

채 위원장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을 위해 위와 같은 사업병행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확대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봉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야

청소년 문화 사업에 역량 쏟겠다.

 

-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

= 경찰서에서 청소년 선도활동 봉사를 오랫동안 해왔으며 20년 넘게 라이온스활동도 하고 있다. 지인의 추천에 의해 1998년부터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됐다.

채 위원장은 선도활동은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비쳐주는 등불과 같다며 어두운 곳을 비춤으로 비행 학생 등의 범죄행위 은거지를 없애는 밝은 환경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결국 지역사회를 밝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고 보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거다.

채 위원장은 봉사는 내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해오고 있다.

-청소년위원회(강동지구)의 사업방향이 있다면...

=“청소년 문화 활동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일반학생은 물론 기소유예. 보호관찰대상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잔치 한마당을 만들어 주는 거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소년위원회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개인적으로 탈선 학생들을 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탈선하지 않도록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이 통계적으로 이미 확인된 만큼 범죄미연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의 봉사의 개념은 내 이웃과 내 지역을 돕고 질서 있는 아름다운 동네를 만드는 것이다. 강동 지구위원들은 이러한 채 위원장의 뜻을 따라 지역 청소년범죄예방에 노력하며 활동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 그동안 봉사활동이 궁금합니다.

= 채 위원장은 컴퓨터 교육 사업에 선두자다. 대학에서 전공이 전자공학으로 1983년 이미 컴퓨터 학원을 운영하고 1989년 컴퓨터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컴퓨터 기증과 무료교육이 대부분이다.

기소유예대상 학생 몇 명에게 자신의 기업체인 인력개발원에 등록,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한 경험도 있다. 6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면 인연이 끊어져 성공사례가 없어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IT업 청년취업으로 사회공헌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 일본IT산업의 인력이 현저히 부족 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침 한국은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찾게 된 것이 처음 시작이었음을 설명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동안 1,000여명 이상을 일본 IT기업에 진출시켰다. 이렇게 꾸준히 일본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은 코세아 뿐이며 올해 목표는 500여명이다.

일본 IT기업협회와 한국교육기관이 협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대규모 상장 그룹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년일자리가 필요한 나라는 일본뿐이며 바로 취업비자를 받아 일본인과 동등한 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이지요.” 일본 취업생은 바로 기숙사에 들어가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교통비도 무료하고 한다. 채용회사는 중소기업도 있지만 대규모 상장그룹사도 상당하다.

 

-취업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 되는지요.

=먼저 일본어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다. 기술과 어학이 갖춰지면 일본기업을 초청해서 취업면접을 진행시킨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어도 이곳에서의 교육은 컴퓨터 기술과 실질적인 직무능력 위주로 홈페이지 제작, 대형전산망구축기술,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인 사물인터넷까지다.

이곳에서는 취업 할 때까지 관리되고 있으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면 100%에 가까운 취업률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로 일본취업은 지금이 가장 적정 시기로 성행중이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기업취업도 가능하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 그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상담의 달인이다. 평소 학생들과 다양한 상담 경험도 많지만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학원에서도 매월 전 학생과 개인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선도조건부기소유예학생들과의 만남도 그렇다. 다그치거나 꾸짖어서는 그들의 마음을 열수 없고 어루만져줄 곳을 찾지 못한다고 했다. 공감하고 이해하며 같은 마음이 되고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가깝게 다가가는 방법임을 일러준다.

채 위원장은 평소 청소년에게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강조한다. 반드시 해야 하며 할 수 있다는 정신무장을 심어주고 격려한다.

그는 미래설계로 청소년에게 밝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조용히 서포트 해주는 것이 그의 최종 꿈이며 일본IT취업에도 앞장서 청년실업 해결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보였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2-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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