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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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대상 자비상- 김순이(수원구치소 교정위원)


그의 수용자를 향한 아름다운 동행은 계속된다.

큰 상의 기쁨과 영광은 우리 위원들의 몫이다감사인사 전해

 

36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지난511,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법무부와 서울신문, KBS 한국방송이 공동주최로 평소 수용자의 대한 헌신적인 봉사에 힘써온 교도관과 교정위원들에 대한 격려와 치하의 자리이며 이날 시상식을 통해 김순이 교정위원이 자비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1987년 수원교도소 자원봉사로 시작해 1997, 수원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28여년 동안 불우 수용자 지원, 교화기자재 기증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적인 봉사를 해왔다.

김순이 위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교정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협의회의 굳은 일을 도맡아 처리하면서 위원상호간 화합과 수용자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12년 동안 출소자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이 되도록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하여 다리역할에 기여한 모범위원이다.

김순이 위원은 20006, 경기도 용인 소재에 룸비니 쉼터를 설립해 18년 동안 출소자등 150여명의 거처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상담을 통해 출소 후 생활이 안전 되기 전까지 그들을 돌보고 룸비니 쉼터에서 지내도록 했다.

결과 심적 안정을 찾고 신학공부 권유와 꽃 재배기술 학습시켜 꽃가게를 차려 사회복귀에 성공시킨 공이 크다.

출소 후 오갈 데 없는 출소자를 자신의 쉼터에 거주하도록 하고 여러 가지 생활여건을 마련해주며 가족과 연결해 가족 간의 화해를 통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

또한 파킨스병을 앓고 있는 오00씨를 지금까지 관리해주고 있다. 병원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병원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특히 김순이 위원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0년 동안 700명의 수용자 가족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불우수용자 영치금전달 및 안경지원 등 이런저런 모양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해왔다.

김순이 위원은 무려 8년동안 교정참여인사로 봉사해오면서 수원구치소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후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수용자 교화사업을 위한 예산수립과 종파와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교정행정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모범위원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순이 위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고 모든 영광은 수원구치소 교정위원에게 돌리겠습니다.” 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까지 도와주고 이끌어주신 수원구치소 교정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밝혔다.

김순이 위원은 지금 해오던 것처럼 앞으로 수용자들 곁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할 것이다. 그의 사랑과 열정의 발걸음에 수용자들은 희망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삶에 대한 꿈도 꿀 것이다. 수용자들이 출소 한 후 성공한 사회구성원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김순이 위원의 꿈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5-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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