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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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서 50대 한국인 선교사 괴한에게 피살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살해됐다. 20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안티폴로 지역에서 심모(57) 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심 씨는 이날 교회 사택에 있다가 침입한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심 씨는 2000년 필리핀에 선교사로 파견돼 선교 활동을 벌여왔다.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과 함께 금품을 노린 범행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심 씨 사망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이 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마닐라 외곽 라구나 주 칼람바시에서 장 모(32) 씨가 집 근처에 주차해놓은 승용차에 타려다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2월 22일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의 한 주택가에서는 은퇴 이민을 온 박 모(68) 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6-05-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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