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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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시화공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9일 오후 6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의 한 골판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50여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100여대와 인원 530여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불은 현재 철근콘크리트 구조인 연면적 2만 6천여㎡의 3층짜리 건물 1개동을 태웠다  .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여명은 모두 대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종이 제품이 많고 규모가 크다 보니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큰 불길을 잡아 불이 번질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6-06-1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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