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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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목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한 김0경 목사…민·형사 고소당해


검찰이 4년 전 무혐의 처분한 사건’ S목사에 2차 피해 입혀

 

예장 합동 소속 김0경 목사(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가 교단에서 문제를 야기 시켜 현재 소속된 수경노회를 탈퇴한 상황에서, 같은 교단 소속 S목사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심각한 피해를 낳고 있다.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140억 대 횡령, 탈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S 목사에 대해 구속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특히 일부 언론이 김0경 목사의 허위 주장에 대해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사실인 양 보도해 2차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명확한 자료를 근거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봤다.

 

0경 목사가 1인 시위와 유튜브 동영상 등을 통해 S목사에 대해 주장해온 내용을 요약하면 S학원의 학원비를 U회사와 H교회 계좌를 활용해 빼돌리는 방법으로 탈세 140억 횡령 혐의 수양딸과 불륜 미성년자와 혼숙 0수 목사를 통해 라이프신학대학 학위를 돈을 주고 취득 0영 총장을 통해 돈을 주고 총신대 신대원 편목과정에 입학 등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0경 목사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다. 이는 정확한 근거를 통해 확인 가능했다.

 

탈세 및 140억 횡령 의혹? 이미 검찰과 법원이 S목사 무혐의 결론

 

S목사가 학원비를 H교회 계좌로 빼돌리는 방법으로 탈세했다는 내용과 14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는 주장은 이미 수년 전에 관할 세무서에서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과 법원도 무혐의로 결론 낸 사건이다.

 

S목사와 K씨 불륜 주장도 이미 대법원이 허위 사실로 판결

 

0경 목사는 S목사가 수양딸 K양과 호텔에 출입했다고 하며 이런 불륜행각이 학원 학부모에게 수없이 발각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님이 법원 판결로 밝혀진 상태다.

 

S목사의 전 부인은 “S목사가 K와 바람이 나 호텔에 갔다는 말을 해 K양에게 고소당한 결과 검찰이 기소했고 법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200만원 벌금 유죄 판결했으며 이는 2018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김화경 목사가 판결문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S목사와 K양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면 법적으로 큰 처벌을 받아야 하며 만약 판결문을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당사자에게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즉 어떤 경우든 김화경 목사는 S목사와 K양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성년자와 혼숙에 대한 근거 요청했으나 제시 못 하는 김0경 목사

 

0경 목사는 S목사가 미성년자와 혼숙을 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지만 S목사 측은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교회는 수련회를 가도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을 분리해 따로 숙박하게 한다. K양과 관련해 대법원이 확정판결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화경 목사가 정반대로 거짓말을 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미성년자와 혼숙을 했다는 허위사실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김0경 목사를 고소한 상태다. 0경 목사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내놔야 하는데 허위사실이니 근거가 없을 수밖에 없다. 0경 목사는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0수 목사 라이프신학대학교 자체를 모르는데 어떻게 학위 만들어 주나?”

 

0경 목사는 S목사가 한0수 목사에게 5만원권으로 2천만원을 줬고 이 돈을 받은 한0수 목사가 S목사의 미국 라이프신학대학교 학적부를 소급해 만들어줘 S목사가 신학공부를 하지 않고 라이프신학대학교 졸업장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0수 목사는 나는 라이프신학대학교 자체를 모른다. 내가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대학교의 행정서류와 졸업장 및 학위를 가짜로 만들 수 있나? 0경 목사가 나에게 사실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경 목사는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한0수 목사가 공개토론에 임하길 요청했는데 정작 한0수 목사의 반박 내용을 적어 보내며 이에 대해 묻자 전혀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

 

0영 총장 0경 목사 주장은 허위, 종로경찰서에 고소한 상태

 

0경 목사는 S목사가 김0영 총장에게 3천만원을 주고 총신대 신대원 편목과정에 입학했다는 주장도 한 바 있다. 그러나 김0영 총장은 예성 교단의 대학교인 성결대학교의 총장을 지낸 사람이기에 예장합동 교단의 총신대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인물이다.

 

0경 목사의 주장에 대해 김0영 총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총신대는 나와 교단도 다른 곳이다. 나는 S목사의 총신대 신대원 편목과정 입학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댓가로 3천만원을 받은 사실 또한 없다.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확인 없이 유포한 김0경 목사에 대해 종로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0경 목사가 S목사를 공격한 충격적인 주장들은 이미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 난 것을 비롯해 재판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일부 언론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제보자의 말을 사실로 믿는 모습을 보이며 김0경 목사의 주장을 검증도 없이 보도해 피해자인 S목사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잘못된 보도를 한 언론에 대해서도 민·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S목사는 김0경 목사에 대해 이미 민·형사 고소를 한 상태로 김0경 목사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하고 있어 사건의 귀추가 주목된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10-0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