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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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생적인 급식재료 공급한 업체대표 구속
의정부지검은 지난 2011년부터 비위생적인 급식재료를 수도권 274개 학교에 공급한 혐의로 급식업체 대표 A(43)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이 같은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해당업체 직원 B(52)씨 등 15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피해학생이 2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검찰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인천·경기지역 274개 학교에 머리카락이 검출된 당근 등 비위생적인 재료를 납품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급식업체 대표들은 단 한차례도 배송차량을 소독하지 않았고 이런 사실을 숨기려고 소독증명서 등을 위조해 학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다수 학교들은 제대로 확인도 못한 채 업체의 서류조작을 그대로 믿고 비위생적인 식재료를 납품받아 학생들에게 제공했고 이들은 소독하지 않은 비위생적인 차량을 사용해 학교급식재료를 납품하고 이를 숨기려  납품실적증명서 등 서류를 위조해 학교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편집국
 기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15-11-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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