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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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전국 교도관음악회, 천안도솔공원에서 열려...


희망이라는 울림으로 잔잔한 감동까지 전하다

유태오 소장, 잠시나마 웃음과 행복 줄 수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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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소장                     도원스님  협의회장                     박흥섭 중앙회장


11회 전국교도관음악회(희망울림콘서트)’가 지난526, 오후 5, 천안도솔광장 야외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천안교도소 주관으로 치러진 음악회는 20017년 춘천에서 시작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음악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11회 음악회는 천안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으며 천안시민, 교정위원 및 교정가족들이 참석했다. 박흥섭 중앙협의회장을 비롯 도원 천안교정협의회장, 최상만 남부교정협의회장, 장동인 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음악회는 천안교도소 쿠기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12개 교도소 음악동호회 팀들의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으며 공무원음악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바 있는 순천교도소 오비이락 팀의 신나고 멋진 무대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별출연해준 전직 교정본부장인 승성신(교정동우회)회장은 가는세월누이를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홍순달 교수의 연주의 감동은 도솔공원 밤하늘을 가득 메우기에 충분했다.

공연 중간 중간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과 자전거 5대도 전달돼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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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성신 전 교정본부장이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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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은 사회와 격리된 담장 속에서 수용자와 24시간 함께 지내야 하므로 긴장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다. 이에 음악동호회 활동은 매우 큰 활력소가 되고 있기에 해마다 교도관 음악회 개최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는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교도관들이 제복을 입고 있어서 업무 스타일이 딱딱하고 메마른 줄만 알았는데 오늘 공연을 보니 감성도 풍부하고 유머감각과 재능도 뛰어나다교도관이 참으로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 한다며 뜻밖의 공연선물에 즐거워했다.

유태오 천안교도소장은 개회사에서 천안시민과 교정가족 모두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교정공무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는 수용자 교정교화 능력 향상의 선결조건이기에 오늘 음악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원 천안교협의회장은 명품도시 천안에서 이렇게 훌륭한 음악회를 가지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흥섭 중앙회장은 교도관음악회는 평소 업무에 충실한 가운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익힌 재능을 발휘해 참으로 훌륭하다이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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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달 색소포니스트가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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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를 마치고 동호회원들과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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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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